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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

(리뷰)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6, NIKE AIR ZOOM PEGASUS 36

by 소소 소화제를 소환하라 2020. 2. 18.

기존에 신고 다니던 검정색 나이키 신발이

너무 헤지고 더러워 졌어요.

아무래도 주구장창 신고다니고

이번 이집트 여행 후 생을 마감한 듯 해요.

 

그래서 새신발을 사기 위해

열심히 검색을 했습니다.

 

저는 발볼이 매우 큰 편이고

정치수 혹은 약간 작게 나오는 나이키만

고집하다보니 신발치수 300을 신어요.

(그래서 항상 해외직구나 대행을 합니다.)

 

이번에도 고민 끝에 선택한

나이키 에어줌 페가수스 36을 소개합니다.

 

공용 용도로 사용할 신발이라 검정을 선택했어요.

첫느낌은 '생각보다 이쁘네'

 

신발 곳곳에 나이키 마크가 표시되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소재가 플라이니트처럼 엄청 가볍고 

통기성이 탁월한 녀석은 아니지만

그만큼 가벼워서 놀라웠습니다.

갑피부분에 천공을 내어 통기성 역시

향상되었어요.

뒤쪽에는 날카로운 엣지형으로

멋진 마크로 마감처리 되어 있네요.

 

안쪽과 바깥쪽의 나이키 마크 크기의

차이로 좀 더 감각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명 쿠쉴론 ST폼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반응성이 탁월한 쿠셔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윤곽에 따라 복원력을 발휘하는 깔창으로

지지력을 제공하는 점. 역시 제가 나이키

런닝화를 사랑하는 이유예요.

이 특이한 밑창 형태로 인하여 충격을 흡수하고

다양한 표면에서 접지력을 제공하니

나이키를 따라올 러닝화는 없는 것 같아요.

 

뒤쪽 발목부위를 잡아주는 형태는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고 발목을 보호하여

빠질 곳이 없는 러닝화였습니다.

*

기존의 페가수스 35보다도

불필요한 부분을 줄여 더 가볍게

편하게 만들었으니 

편하게 사용하실 운동화로 적극 추천합니다 :)

 

***치수 : 정치수 혹은 반치수 크게

***무게 : 편안하고 안정적인 무게감. 약간 가벼움

***쿠션감 : 달릴 때, 특히 충격을 잡아주는 쿠셔닝은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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