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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텐트2

(리뷰) 다샵 난방텐트. 방한텐트 추운 겨울날 난방비 걱정을 될 때!! 난방비 걱정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다샵 난방텐트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전기매트에 난방도 틀면서 잤었는데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에어컨비, 겨울에는 난방비가 걱정입니다. 그러던중 지인이 난방텐트를 추천해줘서 속는셈치고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원터치 텐트처럼 둥근 형태의 커버 안에서 텐트를 꺼냅니다. 색깔은 민트색을 했네요 ㅎㅎ (밤비가 카메오 출연 하네요.) 5~6인용으로 거실에서 2명이 쓰기에 넉넉하게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220*200*160h 입니다. 1초 완성이라는 말이 마음을 편하게 하네요. 텐트를 꺼낸 후, 가운데 보면 흰색 고무줄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흰색 고무줄을 풀어냅니다. 풀어내기 전에 텐트를 반드시 꽉 잡고 .. 2019. 12. 9.
(밤비일기) 나는 따뜻한게 좋아 간만에 밤비의 모습을 올려요. 요즘 날씨가 정말 쌀쌀해 졌어요. 아침마다 출근할 때마다 스키장에 온 줄 착각할 정도예요. 오늘 아침에는 출근하는데 영하 6도까지 떨어 졌더라고요.. 춥춥 난방비를 좀 아끼고자 난방텐트라는 것을 사봤어요. 조만간 리뷰해볼께요!! 난방텐트를 거실에 펴놓고 지내보니 우리 귀여운 밤비가 당최 텐트 안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이전에는 퇴근 후 집에 들어올때면 항상 마중 나와 구르면 기지개펴는 애교를 보여줬는데.... 이제는 그저 텐트 안에서 묵묵무답입니다... (하... 이건 애완이 아니고 주인인듯) 밤비는 잘 때 얼굴을 저렇게 가리고 잔답니다. 빛을 가리고 자는 거예요. 저희 와이프도 마찬가지 ㅎㅎ 편하게 늘어져서 다리 하나는 방석(일명 핑크)에 걸쳐 났네요. 자는 얼굴이 참.. 2019.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