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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야기/일상 이야기

(일상) 컴포즈커피 자바칩 프라페

by 소소 소화제를 소환하라 2019. 12. 3.
토요일..

와이프랑 머리도 할 겸 동래에 갔어요.

동래에서 단골집에 머리도 시원하게 깍고
간단히 구경과 군것질도 할 겸
주위를 둘러 보다가

컴포트 커피라는 곳이 보였어요.

이전에 장유에 살 때
근처에 매장이 있는 걸 보긴 했는데
한번도 사보진 않았죠.

목도 마르고
시원하게 먹고 싶어서
이것 저것 보다가

메론 스무디가 보여서
주문을 했더니
메론 스무디가 다팔렸다고...ㅠㅠ

결국엔 그중에 자바칩 프라페로
노선을 변경했지요.

솔직히 스무디, 쉐이크, 프라페의
차이가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딱히 궁금하지도 않고요 ㅎㅎ

뭔가 프라페는
초코음료를 얼려서 갈아놓은 것 같았고요.

위에 휘핑과 자바칩을 올려 주더라고요.

'흠, 난 초코 별론데 괜히 시켰을라나..?'

그런데 맛을 본 순간!!
이거다 싶었어요.

생각보다 달지 않고
시원하고
휘핑크림의 느낌도 좋았어요.

특히나 자바칩의 씹히는 맛도
식감과 초콜렛의 맛도 좋았답니다.

한번 먹어보고는
맛에 반해서 또 먹고 싶어졌어요.

근데 저희 집 주위에는 안보이더라고요 ㅠㅠ

찾아가서 먹어 보고 싶은 맛이었어요.

집주위를 좀 더 스캔 해봐야 될 듯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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