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저녁1 이집트 여행기 (6) - 이집트 첫째날(4) / 콥틱박물관, 공중교회 이집트 첫째날도 이제 끝나가네요. 교회를 나와 바로 근처에 코너를 돌아 갑니다. 관광지 답게 길거리에는 이렇게 기념품을 파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결코 이런 곳에서 사지 마세요. 관광지 효과가 붙어서 상당히 비싼 가격에 팝니다. 기념품은 꼭 칼 엘릴리 시장에서 사야합니다. 나중에 포스팅할거예요. 기대해주세요. 콥틱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100 이집트 파운드/인당 이네요. 환화로 약 7,400원 정도 입니다. 이집트는 물가가 싸지만 입장권을 받는 곳이 많고 단체로 계산하면 무시 못할 금액이 됩니다. 저희는 가이드기사 포함 4명 이니깐, 이 곳에만 약 3만원이 들어간 셈입니다. 나중에 피라미드나 대형 유적지에 가면 400 파운드짜리도 있으니... 참, 이집트의 거의 모든 유적/관광지는 검사대를 지나고 가방.. 2020.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