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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여행

이집트 여행기(8) - 이집트 둘째날(2) / 피라미드 포토존

by 소화제를 소환하라 2020. 3. 10.

오늘은 기자지방의 대피라미드를 구경 후, 사진을 찍기 좋은 곳과 컨셉 찰영방법을 공유할 거예요. 나름 돈을 주고 찍었던 터라...ㅠㅠ 다른 분들은 피해없이 미리 알고 가셔서 많은 사진 찍어 보시기 바래요.

 

포토존의 위치는 중앙에 있는 카프레왕의 피라미드에서 쿠푸왕의 피라미드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이렇게 피라미드의 끝을 잡는 듯한 포즈를 취해 봅니다.

 

그다음 팔꿈치도 찍는 듯한 포즈.

 

돌을 들어 올리는 포즈.

 

피라미드를 밀어내는 포즈.

양손으로 돌을 들어 올리는 포즈.

 

점프하는 포즈.

 

조금 더 자리를 옮겨 쿠푸왕의 피라미드 쪽으로 더 이동해봅니다. 사람들이 적습니다.

 

와이프와 피라미드를 만드는 포즈.

 

둘이서 돌을 받치고 있는 포즈.

둘이서 피라미드를 기대고 있는 포즈.

 

터번을 쓰고 있는 포즈.

 

 

마지막 돈의 향연!!!

낙타를 타봅니다. 상인에게 걸려 사진을 찍더라도 낙타는 타지 마세요. 그래도 낙타를 타고 싶으시면 인당 20달러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찍기 힘드네요 ㅎㅎ.

다음편에서는 스핑크스 구경과 점심을 포스팅 할께요 :)

 

***** 다음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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