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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찾기

(맛집) 밀양에 맛있는 돼지고기집이 있다! 임시정부!!

by 소소 소화제를 소환하라 2020. 1. 13.

밀양에서 일하고 있는 지인분께서 소개해준

밀양 돼지고기 맛집!!

임시정부 입니다.

와이프께서 먼저 지인분의 초대로 같이 먹고나서

너무 맛있었다고 칭찬을 칭찬을 해서 일을 마치고 

둘이서 1시간 가량을 운전해서 밀양으로 향했어요.

 

이미 자리가 가득 차있어서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본찬으로 번데기를 주네요.

불판에 올려서 따듯하게 드시면 좋아요.

 

양파절임.

 

된장과 고추

 

김치, 마늘, 쌈장 등

저기 빨간 쌈장에 고추를 섞어서 고기를 찍어 먹으면 됩니다.

 

*

여기는 파절임을 셀프로 가져옵니다.

냉장고에 가면 파절임과 소스가 있어서 그릇에 담아오면 됩니다.

저는 원래 겉절이를 좋아하는데 여기 파절이가 맛있어서 계속계속 리필해가면서 먹었어요.

 

고기는 우선 생돈뿔을 시켰습니다.

생돈뿔(150 g) - 5,000 원

고기가 두툼하고 빛깔이 좋아보이네요.

기본적으로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나옵니다.

 

항정살같이 쫄깃쫄깃하고 살코기는 부드러워서 평타이상은 치는 집이구나 했어요.

특히나 가격도 싸서 집 근처에 있었으면 자주 갔을 것 같아요.

 

그리고 돼지 생갈비도 시켜봤습니다. 이곳 생갈비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생갈비(150 g) - 7,000 원

생갈비는 칼집을 많이 내고 고기가 잘 발라지도록 칼질이 되어 있어서 굽기도 쉬웠어요.

 

생갈비는 여자분들이 좋아한다고 하던데, 고기가 너무 부드러웠어요.

하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었답니다. 왜냐하면 전 강한 맛을 좋아하는데 부드럽고 은은한 고기맛이 었거든요 ㅎ.

 

그리고 대망의 껍데기를 시켰습니다. 껍데기가 양도 많고 두툼해서 기대를 했습니다.

껍데기(200 g) - 5,000 원

 

돼지 껍데기는 껍질외피쪽을 먼저 굽고 뒤집어서 안쪽은 조금만 굽습니다.

잘못하면 타버릴 수가 있으니 항상 체크하세요.

한방양념같은 향과 맛이 났습니다. 꼭 족발을 먹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껍데기 느낌이었죠 ㅎㅎ.

껍데기가 너무 맛있었어요. 전 껍데기만 시키고 먹고 싶었답니다.

 

된장도 추가로 시켰습니다.

 

게, 두부, 버섯, 호박 안에 많이 넣었더라고요.

근데 다른 걸 너무 많이 먹다보니 배불러서 더 이상 못 먹겠더라구요.

사실 된장은 쟤 취향은 아니었어요.

 

너무 맛있는 가성비 돼지고기 (라고 부르고 껍데기라고 읽자!!) 집

임시정부 꼭!!!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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