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귀염둥이 밤비를 소개 시켜드릴께요.
나이: 8~9살
성별: 남자
종: 샴
몸무게: 6.5kg !!!!! (주인 닮은....)
특징: 말을 안듣는다. 알아들어도 안듣는다.
알면서도 모른채한다. 머리가 아프다.
그래도 귀엽긴 하다.
오늘은 저희집 귀염둥이 밤비를 소개 시켜드릴께요.
나이: 8~9살
성별: 남자
종: 샴
몸무게: 6.5kg !!!!! (주인 닮은....)
특징: 말을 안듣는다. 알아들어도 안듣는다.
알면서도 모른채한다. 머리가 아프다.
그래도 귀엽긴 하다.
고양이로 치면 노년에 들어선 밤비입니다.
샴 종특상 사람에게 매우 친근하고 따른다고 하는데요.
이 아이는 너무나도 귀찮게 할정도로 치근됩니다.
집에오면 문을 열자마자 야옹~소리와 함께 뛰쳐나와요.
(근데 사실 요즘은 안 나옵니다...마약 방석을 사준 뒤
로는 주인이 있는지 없는지 고개만 들고 슭 쳐다만 봐요)
항상 자신을 봐주고 안아주길 바라는 밤비는
애정결핍 증상이 있어요...
어릴 때 처음 주인으로부터 구박받고 집에 갇힌 채
혼자서 오래 살아와서 그런 것 같아요
그 이후 와이프가 받아와 잘키우다가 작년부터
우리 부부와 같이 살고 있어요
샴 종특상 사람에게 매우 친근하고 따른다고 하는데요.
이 아이는 너무나도 귀찮게 할정도로 치근됩니다.
집에오면 문을 열자마자 야옹~소리와 함께 뛰쳐나와요.
(근데 사실 요즘은 안 나옵니다...마약 방석을 사준 뒤
로는 주인이 있는지 없는지 고개만 들고 슭 쳐다만 봐요)
항상 자신을 봐주고 안아주길 바라는 밤비는
애정결핍 증상이 있어요...
어릴 때 처음 주인으로부터 구박받고 집에 갇힌 채
혼자서 오래 살아와서 그런 것 같아요
그 이후 와이프가 받아와 잘키우다가 작년부터
우리 부부와 같이 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저를 상당히 경계하고 물고 할퀴고...
저도 많이 힘들었답니다. ㅠㅠ
제가 많이 관심가져주고 부드럽게 대해주니
이제는 와이프보다 저를 더 따르고 좋아해줘요
와이프 말로는 밤비가 거의 울지 않았는데
저를 만나고 난후 울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고양이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에게 울어서 대화를
할려고 한다죠)
저도 많이 힘들었답니다. ㅠㅠ
제가 많이 관심가져주고 부드럽게 대해주니
이제는 와이프보다 저를 더 따르고 좋아해줘요
와이프 말로는 밤비가 거의 울지 않았는데
저를 만나고 난후 울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고양이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에게 울어서 대화를
할려고 한다죠)
말도 잘 안듣고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말썽쟁이지만
그래도 귀엽습니다.
보세요, 귀엽죠 ㅎ
그래도 귀엽습니다.
보세요, 귀엽죠 ㅎ
특이하게도 이 아이는 외출 하는 것을 좋아해요.
고양이들은 겁이 많이서 외출을 무서워 하는데
밖에 나가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밤비랍니다~
물론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유모차 안에 숨거나
그 자리에 주저 앉아버려요.
고양이들은 겁이 많이서 외출을 무서워 하는데
밖에 나가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밤비랍니다~
물론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유모차 안에 숨거나
그 자리에 주저 앉아버려요.
앞으로도 밤비와 함께하는 밤비 일기를
많이 기대해주세요 :)
많이 기대해주세요 :)
'생활 이야기 > 밤비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비일기) 나는 따뜻한게 좋아 (2) | 2019.12.07 |
---|---|
(밤비 일기) 밤비의 귀여운 영상 모음 1 (0) | 2019.11.22 |
(밤비 일기) 밤비의 친구 (4) | 2019.11.21 |
(밤비 일기) 제 취미는 일광욕이예요!! (0) | 2019.11.17 |
(밤비 일기) 낯선 향기 (0) | 2019.1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