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밤비의 모습을 올려요.
요즘 날씨가 정말 쌀쌀해 졌어요.
아침마다 출근할 때마다
스키장에 온 줄 착각할 정도예요.
오늘 아침에는 출근하는데
영하 6도까지 떨어 졌더라고요.. 춥춥
난방텐트라는 것을 사봤어요.
조만간 리뷰해볼께요!!
우리 귀여운 밤비가
당최 텐트 안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항상 마중 나와 구르면 기지개펴는
애교를 보여줬는데....
묵묵무답입니다...
(하... 이건 애완이 아니고 주인인듯)
얼굴을 저렇게 가리고 잔답니다.
빛을 가리고 자는 거예요.
저희 와이프도 마찬가지 ㅎㅎ
다리 하나는 방석(일명 핑크)에 걸쳐 났네요.
찍는 와중에도 꼼짝하지를 않네요.
쳐다보는게 귀엽네요 ㅎㅎ
따뜻하게 밤을 보내는 밤비였어요 :)
요즘 날씨가 정말 쌀쌀해 졌어요.
아침마다 출근할 때마다
스키장에 온 줄 착각할 정도예요.
오늘 아침에는 출근하는데
영하 6도까지 떨어 졌더라고요.. 춥춥
난방비를 좀 아끼고자
난방텐트라는 것을 사봤어요.
조만간 리뷰해볼께요!!
난방텐트를 거실에 펴놓고 지내보니
우리 귀여운 밤비가
당최 텐트 안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이전에는 퇴근 후 집에 들어올때면
항상 마중 나와 구르면 기지개펴는
애교를 보여줬는데....
이제는 그저 텐트 안에서
묵묵무답입니다...
(하... 이건 애완이 아니고 주인인듯)
밤비는 잘 때
얼굴을 저렇게 가리고 잔답니다.
빛을 가리고 자는 거예요.
저희 와이프도 마찬가지 ㅎㅎ
편하게 늘어져서
다리 하나는 방석(일명 핑크)에 걸쳐 났네요.
자는 얼굴이 참 평안합니다.
어찌나 잘 자는지
찍는 와중에도 꼼짝하지를 않네요.
근데 배가 너무 크네요..
깨어나서 머리를 핑크에 비빕니다.
왜 깨웠냐는 듯
쳐다보는게 귀엽네요 ㅎㅎ
오늘도 저희만 텐트 안에서
따뜻하게 밤을 보내는 밤비였어요 :)
텐트 속 밤비 영상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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