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이야기/밤비의 일기

(밤비일기) 나는 따뜻한게 좋아

by 소소 소화제를 소환하라 2019. 12. 7.
간만에 밤비의 모습을 올려요.

요즘 날씨가 정말 쌀쌀해 졌어요.

아침마다 출근할 때마다
스키장에 온 줄 착각할 정도예요.

오늘 아침에는 출근하는데
영하 6도까지 떨어 졌더라고요.. 춥춥

난방비를 좀 아끼고자
난방텐트라는 것을 사봤어요.

조만간 리뷰해볼께요!!

난방텐트를 거실에 펴놓고 지내보니
우리 귀여운 밤비가
당최 텐트 안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이전에는 퇴근 후 집에 들어올때면
항상 마중 나와 구르면 기지개펴는
애교를 보여줬는데....

이제는 그저 텐트 안에서
묵묵무답입니다...
(하... 이건 애완이 아니고 주인인듯)

밤비는 잘 때
얼굴을 저렇게 가리고 잔답니다.
빛을 가리고 자는 거예요.
저희 와이프도 마찬가지 ㅎㅎ

편하게 늘어져서
다리 하나는 방석(일명 핑크)에 걸쳐 났네요.

자는 얼굴이 참 평안합니다.

어찌나 잘 자는지
찍는 와중에도 꼼짝하지를 않네요.

근데 배가 너무 크네요..

깨어나서 머리를 핑크에 비빕니다.

왜 깨웠냐는 듯
쳐다보는게 귀엽네요 ㅎㅎ

오늘도 저희만 텐트 안에서
따뜻하게 밤을 보내는 밤비였어요 :)


텐트 속 밤비 영상도 올려요.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