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밤비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있어요.
베란다 문을 나가
따스한 햇빛을 받아 일광욕을 하는 거예요
오늘은 밤비의 일광욕 사진을 올려 봅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이 있어요.
베란다 문을 나가
따스한 햇빛을 받아 일광욕을 하는 거예요
오늘은 밤비의 일광욕 사진을 올려 봅니다.
밤비: 뭐냐...이젠 내 취미까지 방해하는 거냐..
밤비: 쳇! 어쩔 수 없지..
밤비: 흠... 일단 자리를 잡고
밤비: 올치, 그래 이자리야.
햇빛이 제대로야.
햇빛이 제대로야.
밤비: 어어, 그래 거기.
밤비: 크, 좋구만
밤비: 그래도, 역시 일광욕은 탁자 위가 최고지
밤비: 크으, 햇빛이 눈부시고만
밤비: 좋다, 좋아.
밤비: 천국이 따로 없구만.
해바라기 마냥,
햇빛쪽으로 몸이 기우는
우리 귀염둥이 밤비예요 :)
햇빛쪽으로 몸이 기우는
우리 귀염둥이 밤비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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